TV 드라마

'1대100' 김지민, 열애설에 "전현무 억울하고 조우종 후련하다"

입력 2017-02-21 2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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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개그우먼 김지민이 열애설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는 김지민이 출연해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전현무와 조우종을 언급했다.

이날 김지민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유독 남자 아나운서들과 열애설이 많이 났다"고 묻자 "조우종 씨와는 아래윗집에 사는 이웃이었고, 전현무 씨는 부동산 가방 사건 때문에 열애설이 불거졌다"고 운을 뗐다.

김지민은 "전현무 씨의 경우에는 매번 열애설을 해명했는데 방송에 나가지 않더라. 억울하다"며 "당시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다녀와서 봉와직염에 걸렸다. 전현무 씨가 부동산을 소개해달라고 했는데 다리를 절뚝거리니까 안쓰럽게 생각해 가방을 들어준 것"일고 설명했다.

때마침 '1:100' 녹화 당일 조우종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김지민은 조우종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지민은 "이제 스캔들도 안 나고 사람들이 놀리지도 않을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운하지는 않냐"고 묻자 "전혀"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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