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유민상이 이수지의 집을 방문했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유민상은 이수지의 집을 방문했다. 이수지는 유민상에게 집을 구경시켜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 밖으로 유민상을 마중 나갔다. 들뜬 모습의 이수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친구들이 와도 마중은 나간다. 하지만, 남편을 기다리는 것은 처음이다. 첫 초대라서 설레고 긴장된다. 남편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수지의 집에 도착한 유민상은 "여자가 사는 집에 처음 오는 것은 아닌데, 거의 10년 만에 와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유민상에게 집을 구경시켜줬다. 유민상은 이수지의 방에 있던 18세 당시 사진을 보며 "너 오빠 있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사진 속 주인공이 자신임을 당당하게 밝히며,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유민상에게 "저희 엄마가 유민상이 박성광보다 낫다고 했다. 듬직하다고 하시더라"고 말했고, 유민상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