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고훈정 "고은성, 끼 많은 친구"

입력 2017-02-21 1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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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고훈정이 뮤지컬 배우 고은성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뮤지컬 '더데빌'에 함께 출연중인 뮤지컬 배우 고훈정, 리사, 송용진이 함께했다.

이날 최화정은 고훈정에게 "'팬텀싱어'에서 굉장한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들었다"고 운을 띄웠다. 고훈정은 "리더십이라기 보다는 나이가 많은 축이라 맏형 역할을 했다.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리더십으로 비춰진 것 같다"면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출연했던 고은성의 모습을 보며 저 자리 내 자리라는 생각은 안해봤느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고훈정은 "고은성이 나왔을 때 봤다. 그런데 미리 '최파타'에 출연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 생각은 못했다. 고은성 그 친구가 끼가 많은 아이라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다"면서 아끼는 동생 고은성에 대해 칭찬을 건넸다.

한편 고훈정과 고은성은 같은 뮤지컬 배우로 JTBC '팬텀싱어'에 출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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