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밤' 홍상수·김민희 주목, 김구라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

입력 2017-02-21 2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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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을 주목했다.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세계 제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일(한국시간) 진행된 베를린 영화제에서 배우 김민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김민희는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 주신 홍상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면서 “홍상수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울먹이며 수상 소감을 전해 시선을 잡아당겼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불륜설에 휘말렸다. 소문에 휘말리면서 자취를 감췄던 김민희와 홍감독은 베를린 영화제에 함께 등장해 순간순간마다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듯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을 주목한 뉴스를 지켜 본 MC 김구라는 "우리나라 정서상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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