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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구혜선 “남편 안재현과 연기 이야기, 서로 조심한다”

입력 2017-02-28 15: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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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구혜선이 작품 복귀 소감을 밝혔다.

구혜선은 28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된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연출 백호민/극본 하청옥) 제작발표회에서 “결혼하고 첫 작품이기도 하고, 작품 자체가 오랜만이기도 하다. 연기 너무 어렵다. 체력도 많이 모자람을 느낀다.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냥 자연스러운 저로 살기보다 어떤 역할을 한다는 건 여전히 큰 숙제인 것 같다”고 작품 복귀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남편 안재현의 반응에 대해서는 “남편뿐 아니라 연기를 한다는 건 굉장히 조심스러운 일이다. 서로 조심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와 이름조차 우스꽝스러운 모창 가수, 두 사람의 애증과 연민이 얽히고설키는 인생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은 작품으로 엄정화, 구혜선, 전광렬, 강태오,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윤아정 등이 출연한다. 3월 4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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