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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밀착경호라 쓰고 데이트라 읽는다

입력 2017-02-25 2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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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박보영과 박형식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연출 이형민/극본 백미경)’에서는 도봉순(박보영 분)이 안민혁(박형식 분)을 밀착경호하며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무서운 괴력을 타고났다. 눈에 띄지 않기 위해 힘을 숨기며 생활하지만, 괴력을 발휘할 때도 있었다. 건달들이 나이 든 운전기사를 협박했을 때처럼. 건달들을 해치우는 도봉순을 목격한 안민혁은, 이내 도봉순을 개인 경호원으로 채용한다.

안민혁의 개인 경호원으로 취직한 도봉순은 그의 요구대로 밀착 경호를 실시한다. 협박 전화를 받은 안민혁은 “나 오늘 기분 나빠서 일 안 해”라며 “백화점이나 서점에서 놀거야”라고 말했다. 안민혁은 “분명 누군가 지켜보고 있을 거다. 경호원 티내지 마라”며 도봉순의 손을 잡았다. 안민혁과 도봉순은 백화점, 서점, 카페에서 밀착경호를 가장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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