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한채린이 CCTV를 조작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연출 김정민/극본 김영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의 연구실에서 한채린(공현주 분)의 귀걸이를 발견한 강상철(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상철이 들고 있는 귀걸이를 보게 된 한채린. 한채린은 "제 귀걸이다. 잃어버려서 찾고 있었는데 어디서 찾았냐"라고 물었다. 강상철은 "연구실에서 찾았다. 언제 잃어버린 것이냐"라고 되물었다.
당황한 한채린은 "며칠 전이다. 접시 찾으러 갈 때 잃어버렸나보다"라고 얼버무렸다. 자신의 계략이 들킬까봐 걱정됐던 한채린은 CCTV를 조작해달라며 돈으로 매수했다.
이 사실을 박우혁(강은탁 분)에게 알린 강상철은 "뭔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3-4일 전까지 CCTV를 돌려봤는데 뭐가 나온 것이 없다"라고 전했다. 강상철은 혼잣말로 "왜 이렇게 귀걸이가 연관되어 있는 것 같지"라며 의심을 떨치지 못했다.
한편 은방울은 박우경(김윤경 분)에게 별이 이야기를 하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