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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신양남자쇼' 상큼포텐 터진 레드벨벳의 매력속으로

입력 2017-03-03 06: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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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레드벨벳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파자마 파티를 즐겼다.

아이린은 "오늘 조이가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 네명이서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조이의 부재를 알렸다. 이에 장도연은 "제가 조이 씨랑 키도 비슷하고 하니 잠시 조이 씨를 대신하고 싶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레드벨벳이 앉아 있는 게스트 자리로 옮겨 레드벨벳과 함께하며 "안녕하세요. 장조이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과 양세형 또한 조이의 자리를 한 번씩 채우며 인사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레드벨벳과 관련된 퀴즈도 이어졌다. 특히 레드벨벳이 즐겨쓰는 단어로 "대댄큐"를 꼽았다. 웬디는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한 팬 분게서 '레드벨벳 때문에 힘이 난다. 대댕큐'라는 사연을 보내주셨다. 그걸 듣고 너무 웃겨서 그 이후부터 팬들과 함께 즐겨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과 즉석 전화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슬기팬이라고 자청한 한 팬과 전화연결을 하게 됐다. 팬은 "슬기 씨 팬이다. 서울에 사는 윤주호 라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는 아이돌그룹의 한 멤버였다.

이를 모르는 슬기는 전화통화를 이어갔다. 결국 마지막에 다시 소개해달라는 말에 팬은 "비투비의 서은광이다. 정말 슬기 씨의 팬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서은광은 "혹시나 무례했다면 죄송하다. 레드벨벳 응원하고 있으니 힘냈으면 좋겠다"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예리의 팬이라는 여자팬의 전화연결도 이어졌다. 팬이라고 소개한 이는 배우 심은경이었던 것. 예리는 심은경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단번에 알아챘다. 예리는 "정말 친언니처럼 친한 언니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심은경은 레드벨벳의 노래 '루키'가 몇 관왕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해 웃음을 모았다. 심은경은 뒤늦게 "아 9관왕이라고 한다. 요즘 바빠서 잘 찾아보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심은경은 응원의 말을 전해 훈훈함을 모았다.

야식 시식을 앞두고 MC들과 함께 파자마 라이브가 펼쳐졌다. 각종 악기를 이용해 '루키' 라이브를 선보였다. MC들은 "즐거운척, 재밌는척 해야한다. 웃어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제 무대보다 이걸 더 열심히 한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 글자 댄스 타임이 이어졌다. 노래 가사 중 '이,지'가 나오는 부분에 특정 안무를 선보여야 하는 것. '러시안 룰렛'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던 중 글자에 신경쓰던 레드벨벳은 멘붕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모든 게임을 마친 후 MC들은 파티퀸을 선정했다. 장도연은 "1분 눕방이 걸린 파티퀸은 슬기다"라며 슬기를 꼽았다. 슬기는 "예쁘게 봐주시고 파티퀸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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