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이순재가 학생들의 이벤트에 눈물을 흘렸다.
5일 오전 8시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순재가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날 이순재는 가르치는 학생들의 연기 60주년 기념 헌정 영상을 받게 됐다.
이에 이순재는 "여러분들의 기를 받아서 내가 지금까지 버틴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인터뷰에서는 "감동적이더라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에서는 이순재의 제가 배우인 유연석이 깜짝 등장해 함께 호흡했다. 유연석은 이순재의 대사 암기력에 대해 "놀라울 수밖에 없다"며 연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