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B.A.P가 5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지난 7일 네이버 V앱에서는 'B.A.P, 꽃을 든 남자들' 컴백 방송이 진행됐다. 공황 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리더 방용국의 복귀 방송이기도 했다.
이날 멤버들은 새 앨범 '로즈'에 걸맞게 '꽃을 든 남자' 콘셉트로 각자 손에 빨간 장미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보 '로즈'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느와르'에서 이어진 컬러 시리즈의 앨범. 젤로는 "'느와르'가 강함과 다크함을 상징한다면 이번 앨범은 남성미가 가미된 섹시한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섹시한 콘셉트가 가장 잘 어울렸던 멤버로 대현은 힘찬을 꼽았다. 대현은 "사진을 봤는데 남자가 봐도 섹시하더라. 머리 색이 잘 어울린다"고 했고, 이에 힘찬은 "저는 용국이다. 쌍꺼풀 없는 눈매가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틀곡 '웨이크 미 업'의 무대 함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이 최초로 공개됐다. 팬들은 '안무 멋있다', '방용국까지 여섯 명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7년 멤버들의 운세도 알아봤다. 방용국의 운세로는 '나를 도와주는 인연을 만나게 되고 귀인과 한 자리에 있다. 바쁜 와중에도 이성에 대한 욕구가 강하게 든다. 스스로 이성을 찾게 되는 해'라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완전체로 돌아온 B.A.P는 7일 정오 여섯 번째 싱글앨범 '로즈(RO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웨이크 미 업(WAKE ME UP)'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