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 프랜차이즈 방향을 언급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감독 리들리 스콧(79)은 최근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이리언' 프랜차이즈를 계속하고 싶다. 제대로 시리즈를 만들다면 앞으로 6편의 영화를 더 찍을 계획이다. 예전처럼 쉽게 시리즈를 끝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프로메테우스'를 시작으로 리부팅된 '에이리언' 시리즈는 오는 5월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시작으로 이후 후속편까지 계획돼 있다. 후속편은 2018년 촬영 시작, 2019년 개봉 예정이다.
관건은 리들리 스콧의 나이와 건강이다. 80세가 넘긴 나이에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길 팬들은 간곡히 바라고 있다.
한편 '에이리언:커버넌트’는 '프로메테우스' 속편으로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데미안 비쉬어, 주시 스몰렛, 대니 맥브라이드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