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살림남2' 정원관이 젊어지기 위해 노력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아내의 조리원 동기들을 집에 초대하는 17살 연하 아내를 둔 정원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정원관의 아내는 남편을 더욱 젊어보이게 하기 위해 눈썹 염색과 머리 염색을 시도했다. 아내는 불안해 하며 거울을 보여달라는 정원관에게 "송승헌이다. 20대 같다. 나를 신뢰해 달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속마음은 달랐다. 정원관의 아내는 "사실 맨 처음에 그렸는데 너무 진하게 그려지더라. 잘못되면 어떡하나 조마조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옷차림새까지 신경을 썼고 정원관은 "동기들 오는데 상견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