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칼렛 요한슨이 전남편 로메인 도리악과 양육권 소송을 진행한다.
3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는 "스칼렛 요한슨이 이혼 신청을 했으며, 양육권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측은 지난 화요일 로메인 도리악 측 변호사에게 이혼 서류를 보냈으며, 3세 딸 도로시의 양육권을 놓고 소송을 벌일 계획이다.
로메인 도리악 측은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때문에 전세계로 너무 많은 여행을 떠난다. 도리악은 프랑스에 정착해 딸과 살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외신은 스칼렛 요한슨이 양육권 소송에서 불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월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딸이 한 명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