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개그맨 정태호가 득남했다.
11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태호의 아내 방송작가 조예현씨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4년 첫 딸을 얻은 정태호는 아들을 낳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정태호는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2년 3월 '개그콘서트' 조예현 작가와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정태호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자신의 이름을 딴 소극장 '정태호소극장 PLAY'에서 공연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