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 갑순이' 유선, 등교 거부 아들에 호통 "꾀병부리지마"

입력 2017-03-11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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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신재순이 등교를 거부하는 똘이를 혼냈다.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연출 부성철/극본 문영남)'에서는 등교를 거부하는 똘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신재순(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재순은 똘이가 아프다며 등교를 거부하자 "꾀병부리지 마라"라고 호통쳤다. 이후 신재순은 똘이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달려갔다. 아이가 많이 아플 땐 학교에 안 보내는 것이 좋다는 선생님의 말에 신재순은 미안해졌다. 부모님 집에 똘이를 맡길 수 없는 신재순은 할 수 없이 똘이를 데리고 생선가게로 출근했다.

신재순은 사장에게 "죄송하다. 오늘만 데리고 있겠다"라며 눈치를 봤고 곧 이어 아이를 데리고 김밥을 팔러 나섰다. 함께 "김밥 사세요"를 외치는 똘이를 향해 신재순은 "너는 하지마라. 집에가서 보자"라며 호통을 쳤다.

한편 신중년은 신갑순과 신세계를 불러 들였다. 신중년은 "너희가 그러고도 자식이냐"라며 혼냈다. 엄마 인내심의 생일을 잊어버린 자식들에 대한 호통이었다.

신갑순은 "엄마 미안하다. 언니가 매번 챙겨서 깜빡했다. 앞으로 집안 일 잘 챙기겠다"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신세계는 "내가 앞으로 더 잘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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