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님제가모실게요’ 김재원 “마음 풀릴 때까지 복수할 것” 다짐

입력 2017-03-11 2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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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재원이 복수심에 다시 불을 붙였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는 결국 한성훈(이승준 분)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이현우(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성훈은 자신의 사업을 걱정하는 이현우의 목소리에 “저도 철저히 검토하고 준비해서 내린 결론입니다”라고 큰소리를 쳤다. 그러나 이현우는 “사실은 한사장님이 한 번 전력이 있으셔서”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말했다. 한성훈은 이에 크게 개의치 않은 채 “한번 속지 두 번 속습니까? 저는요 한번 실패해봤기에 다시 실수하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라고 자신했다. 잠시 복수에 회의감을 느끼던 이현우는 한성훈의 일을 분기점으로 다시 전투력을 회복한 상태였다.

조무겸(조선묵 분)이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자 이현우는 “이런 말이 있죠? 사과는 그 사람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하는 거다, 복수도 내 마음이 풀릴 때까지 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주부터 한성준(이태환 분)과 한정화(오연아 분)의 압박에 나설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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