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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여자친구, B.A.P·구구단 누르고 컴백 후 첫 1위

입력 2017-03-14 2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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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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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1위를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14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컴백 후 첫 번째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1위 후보에 오른 B.A.P, 여자친구, 구구단 가운데 투표로 결정된 트로피의 주인공은 여자친구였다.

이날 '더쇼'는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업텐션 우신이 MC를 맡아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진행됐다. B.A.P,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와 브레이브걸스, SF9, 빅톤, 구구단, 멜로디데이, 빅플로 등이 출연해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핑거팁'(FINGERTIP)으로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자친구가 앞으로 다른 음악 방송에서도 1위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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