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 조여정에 충격 "왜 모른 척 했냐"

입력 2017-03-14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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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화면 캡처
KBS 2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완벽한 아내' 고소영과 조여정이 다퉜다.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6회에서는 이은희(조여정 분)가 심재복(고소영 분)에게 "남편의 첫사랑에 대해서 안다. 언니이지 않냐"고 말했다.

심재복은 "내가 누군지 알고 있었냐. 나와 네 남편의 관계를 알면서도 내게 세를 놓은 거냐. 대체 왜 그랬냐"고 물었다. 이에 이은희는 "언니도 알고 여기로 이사온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 때 구정희(윤상현 분)가 와서 대화가 중단됐다. 이은희는 "언니가 난처하실까봐..."라고 말을 흐렸다. 결국 심재복이 모든 사실을 밝혔고, 구정희는 "이런 우연이 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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