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류태준이 멋짐을 또 한 번 뽐내며 김광규와 구본승을 질투나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은 마치 성을 연상케하는 숙소에 "이건 성인데" 말하며 높은 벽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구본승은 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벽처럼 높다란 벽에 줄을 내려 뒤이어 도착한 김광규와 류태준, 이연수를 속였다.
김광규는 줄을 팽팽히 당기며 "이거 불안하다" 말하며 줄 없이 벽을 등반하는 모습을 보여 구본승을 놀라게했다. 구본승이 포기하며 문을 이용한것과 달리 손쉽게 오른 김광규는 이어 도착한 류태준의 등장에 구본승과 함께 속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류태준도 줄을 잡고 한 편의 액션 영화처럼 손쉽게 등정해 구본승과 김광규의 아쉬움을 샀다. 세 남자는 이에 굴하지 않고 체력 대결로 다시 한 번 남자의 자존심을 내세웠다. 김광규는 유연성에 약하다는 류태준의 말에 다리와 팔을 엇갈리게 맞대는 운동 시범을 보여주며 류태준을 도발했다.
하지만 김광규의 뜻과 달리 류태준은 이마저도 손쉽게 해내며 김광규, 구본승의 질투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