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승연의 남편 존경남이 질투의 화신이 되었다.
16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짜증과 감정기복이 심해진 이승연은 남편 존경남과 딸 아람과 함께 병원에 방문했다. 병원에서 이승연은 갱년기를 진단받고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의사는 갱년기 극복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댄스를 권유했다.
의사의 조언대로 이승연과 남편 존경남은 댄스스포츠를 배우기 위해 나섰다. 이승연 부부를 본 박지우는 "학교 선배님이다" 말하며 이승연 남편에게 예고 후배로서의 깍듯한 인사와 함께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연은 "후배라고 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왔다" 말하며 남편의 댄스 실력을 기대했다.
박지우가 이승연을 가르치고 박지우의 부인 류지원은 이승연의 남편 존경남을 맡아 1대1 레슨을 선보였다. 존경남은 발레 전공자 답게 빠른 습듭력을 선보였지만 박지우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이승연에 신경쓰느라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존경남은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너무 좋아하니까"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 이승연이 후배 박지우와 화기애애한 모습에 질투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