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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구르미' 김성윤 PD, 어제(14일) 사표 수리 완료"(공식)

입력 2017-03-15 1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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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구르미 그린 달빛' 김성윤 PD가 KBS를 떠났다.

KBS 측은 15일 헤럴드POP에 "김성윤 PD가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14일 최종적으로 사표 수리가 완료 됐다"고 밝혔다.

김성윤 PD는 지난해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구르미 그린 달빛'을 연출하며 주목받은 스타 PD다. 뛰어난 연출력과 더불어 시청률 20%를 돌파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결국 KBS를 떠나게 됐다.

한편 김성윤 PD는 지난 2001년 KBS 예능국 공채 27기로 입사했다. 드라마국으로 거취를 옮긴 이후 2010년 '거상 김만덕'을 시작으로 '드림하이', '빅', '연애의 발견'. '후아유-학교2015',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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