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가 김고은 외모를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배우 류승수는 최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 출연해 김고은을 언급햇다.
이날 김제동은 쌍꺼풀이 없는 일명 ‘무쌍’(쌍커풀이 없는 눈)을 언급하며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무쌍이 대세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도깨비’의 김고은과 공유를 예로 들며 “쌍꺼풀 없는 시대가 대세인 시대가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류승수는 “캐스팅도 패러다임이 계속 바뀌고 있다. 김고은이 많이 사랑받고 있는데 사실 10년 전, 15년 전만 해도 그 얼굴은…”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MC 김제동이 “그 말 방송에 나가도 괜찮겠나”라고 지적하자 “알아서 편집해주지 않나"라며 당황했다.
류승수는 김고은에 대한 발언이 걱정됐는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김고은의 얼굴이 진정으로 이 시대가 원하는 여자 배우의 대표적인 그런 아름다움의 기준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류승수의 발언에 일부 네티즌들은 "그 얼굴은 이라는 표현은 좀", "류승수 사과하세요" 등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