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동욱이 은장도 3인방을 합격시켰다.
16일 MBC 월화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는 병원에서 만나 입사동기가 되는 은호원(고아성 분), 장강호(이호원 분), 도기택(이동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호원은 계약직이나마 동아줄이라고 생각하고는 입사의 길을 선택했다. 설렘 반, 떨림 반으로 첫 출근을 한 은호원은 신입사원 교육이 공지된 장소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에는 놀랍게도 병원에서 첫 인연을 맺은 장강호가 앉아있었다.
둘 사이에 어색한 눈인사가 오가는 사이 등 뒤에서는 도기택이 나타났다. 도기택은 “대박 어떻게 우리 셋이다 합격을 하냐”면서도 “난 가구회사 물류창고에서 아르바이트한 적 있거든 그거 때문인가봐”라고 분석에 나섰다. 은호원은 “강호씨는 스펙이 좋으니까, 근데 저는 왜 붙은 걸까요”라고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간 서현(김동욱 분)은 박상만(권해효 분)과 만남의 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서현이 바로 하우라인 회장의 아들이었던 것. 왜 그 세 사람이냐고 묻는 박상만의 말에 서현은 “글쎄요, 연민과 공생이랄까”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