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님제가모실게요' 김재원 "아버지 막내 아들 왔어요"(종합)

입력 2017-03-19 23: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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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현우(김재원 분)가 동생 한성준(이태환 분)의 존재를 인정했다.

19일 방송된 MBC'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이현우(김재원 분)는 23년간 찾아다녔던 동생 상우가 한성준임을 알고 한형섭(김창완 분)을 찾았다. 이현우는 한형섭에게 "내 동생 돌려달라" 말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현우의 말에 한형섭은 "당신 누구야?" 며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이현우가 한형섭의 멱살을 잡은 모습에 한성준은 이현우를 말렸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이현우에 "형"이라 부르자 한형섭은 이현우의 정체를 알고 아연실색했다. 한형섭은 이현우의 정체에 넋을 놓아 문정애(김혜옥 분)를 걱정케했다.

문정애는 "좋게 봤는데 아니더라" 말하며 한형섭의 상태를 걱정한 한편 이현우는 한성준을 다시 불러 동생임을 확인하며 포옹했다. 이현우는 한성준과 포옹한채 "상우야" 부르며 그간 떨어져 지내며 동생을 그리워했음을 전했다. 이현우와 한성준의 모습을 지켜본 한형섭은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현우는 한성준과 아버지가 모셔진 곳을 찾으며 "아버지 막내 아들 왔다" 말하며 동생을 찾은 기쁨을 전했다. 이현우는 "이제 그 회사 그만둬라" 말하며 동생 한성준을 위해 아낌없는 애정을 밝혔다. 이현우는 "23년간의 바라왔던 일 끝내 이루었다. 기쁘다" 말하며 동생과의 재회가 남다름을 알렸다.

한편 한성준과의 사이가 들켜 오귀분(김용림 분)의 손에 의해 사돈집에서 나온 오동희(박은빈 분)는 오귀분에게 애원하며 다시 돌아가기를 요청했다.오귀분은 "너가 좋아하는 글 여기서 써라" 말하며 오동희의 말을 묵살했다. 오동희를 쫓던 방광진(고인범 분)은 "현정이 잘 크고 있더라" 말하며 오동희를 숨길 수 밖에 없던 친혈육의 존재를 알렸다.

방광진의 엄마는 "내 눈엔 형을 죽인 동생으로 밖에 안 보인다" 말하며 방광진의 악행을 전했다. 방광진은 "여기서 나가고 싶으면 유언장을 바꿔라" 협박하며 자신의 야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한형섭이 이현우로 인해 앓아 누운 가운데 둘째 아들인 한성식(황동주 분)은 "아버지 집을 담보해서 형에게 사업자금 준게 맞냐?" 말해 가족들을 놀라게했다.

한성식은 "너무 한다. 나에게는 아무것도 안해주고" 말하며 아버지를 탓하는 모습을 보여 문정애에게 맞는 모습을 보였다. 문정애는 "너희들이 자식이냐" 고 두 아들을 때리며 아들들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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