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트럼프 미 대통령을 공개 조롱했다.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3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를 비난하는 영상을 직접 게재했다. 아놀드 역시 트럼프와 같은 공화당원이다.
아놀드는 "오 트럼프. 너의 지지율은 이제 30%대로 추락했다. 형편없다. 이제 무엇을 기대하나?"라며 "가난한 아이들의 급식과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것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어 "누가 너에게 조언을 하고 있지? 차라리 내가 해줄게. 백악관에서 6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중학교를 가라. 내가 직접 데려다 주겠다. 그곳에서 아이들의 위대한 작품을 봐라. 이게 나을 것이다"고 뼈있는 농담을 던졌다.
한편 아놀드는 직접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설립,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