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곽도원 "많은 사랑받은 '곡성', 감사할 따름"

입력 2017-03-22 1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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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 / 서보형 기자
배우 곽도원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곡성'의 곽도원이 '특별시민'으로 돌아온다.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제작 팔레트픽처스)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박인제 감독,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라미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곽도원은 "정말 떨린다. 정치영화이지 않나. 전작 '곡성'이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았다. 감사하다. 그리고 긴장이 참 많이 된다"라고 했다.

'곡성'에서 종구 역을 맡은 곽도원. '특별시민'에서는 변종구의 책사 역을 맡았다. 그는 "종구랑 얽히니 잘되더라. 붙잡고 늘어져 보려고 한다"라며 농담을 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오는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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