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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그거너사' 이현우X조이, 다른 마음으로 재회한 두 남녀

입력 2017-03-22 0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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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현우와 조이가 서로 다른 마음으로 다시 만났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의 매력에 푹 빠진 윤소림(조이 분)과 신곡 유출을 우려해 윤소림과의 억지 만남을 이어가는 강한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림은 강한결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강한결은 윤소림의 휴대전화에 담긴 자신의 신곡 유출을 우려하며 윤소림의 연락처를 받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밴드 '크루드플레이'의 프로듀서라는 사실을 감추고 윤소림을 만난 강한결. 그는 윤소림에게 자신을 작곡가 지망생으로 소개했다. 강한결은 윤소림 휴대전화에 담긴 음원을 삭제하려고 했지만, 강한결의 속마음을 모르고 있는 윤소림은 짙은 감정을 느끼며 그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강한결의 연인 채유나(홍서영 분)는 힘든 시기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회사 대표 최진혁(이정진 분)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다. 두 사람은 입맞춤을 했고, 최진혁은 채유나와의 만남을 강한결에게 숨기기까지 했다. 하지만, 채유나의 집을 찾은 강한결은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을 발견하고는 분노한 채 소리쳤고, 채유나는 강한결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윤소림은 강한결의 멜로디에 자신이 가사를 덧붙여 곡을 완성하기로 했고, 학교 밴드부 친구들과 노래를 녹음했다. 윤소림을 짝사랑하는 백진우(송강 분)는 화가난 모습으로 강한결을 찾아가 윤소림을 만나지 말 것을 충고했고, 강한결은 윤소림이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윤소림에게 소리쳤다.

자신에게 모진 말을 전한 강한결 앞에서 윤소림은 눈물을 보였고, 강한결은 윤소림에게 선물로 받은 곡을 들고 작업실로 돌아왔다. 강한결은 윤소림의 노래를 듣게 됐고, 예상치 못했던 윤소림의 청아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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