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갓세븐 제이비&진영·김지수, ‘드림하이2’ 출연진 재회

입력 2017-03-23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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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사진 :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컬투쇼’에서 ‘드림하이2’ 출연진이 다시 뭉쳤다.

김지수는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신곡 뮤직비디오에 박서준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노 개런티로 출연해줬다고 밝히며 “박서준 배우님은 ‘드림하이’라는 드라마에서 제가 조연을 했었는데, 거기서 인연을 맺어서 친하게 지냈다. 이번에 안지영 양이랑 출연해주셔서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저 보고 맛있는 거라도 사먹으라며 안 받았다. 나중에 완전 잘 되면 달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또 멋있는 게, 나중에 ‘네가 잘 되도 내가 사줄 거다’고 하셨다”고 훈훈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김지수는 ‘드림하이’ 속 역할에 대해 “음악 천재 역할이었는데 그런 느낌이 잘 안 살았었다”고 민망한 듯 이야기했고, 함께 출연했던 제이비는 “저는 데뷔를 일찍 해서 활동하고 있는 스타 역할이었다”고 전했다.

갓세븐 멤버 진영 역시 ‘드림하이’에 출연했던 바, 진영은 “전 댄서였다. 제이비 형의 댄서를 하다가 형 때문에 잘리게 되고 학교를 다니는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김지수의 역할에 대해 “되게 재미있었다. 극 중에서 희극성을 띠는 배우들이 있지 않나. 그런 역할을 해줬었다”고 전했고, “가끔 연락은 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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