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최자 닮은 꼴 김상호, 알고 보니 웃음 사냥꾼

입력 2017-03-23 23: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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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김상호가 가수 최자와 닮은 꼴 외모를 자랑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491회에서는 '사우나 리턴즈' 코너가 펼쳐진 가운데 손현주, 김상호, 이수근, 김희철, 존박, 나라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사우나에 모인 출연자들은 대화 중 웃음을 참지 못하면 물총 세례를 받는 '웃지마 사우나' 코너를 진행했다. 출연자들은 애드리브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고,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MC 박명수는 김상호에게 언제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는지 질문했다. 이에, 김상호는 "방위 다닐 때부터 머리가 빠졌다. 그 전까지는 미용실에 가서 숱을 치곤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존박은 김상호를 보며 "안경을 벗으니까 최자를 닮았다"며 말문을 열었고, 유재석은 이에 동의하며 김상호의 얼굴을 바라봤다. MC 전현무는 김상호에게 "최자가 누군지 아냐"고 물었고, 김상호는 "대머리가 또 있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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