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김희철X혜리, 특급 케미 예감 “사랑이 터질 것”

입력 2017-03-25 2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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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리가 김희철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아형들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꼽는 걸스데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라, 소진, 민아에 이어 혜리의 순서가 다가오자 이전까지 선택받지 못한 민경훈, 김희철, 강호동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민경훈을 견제하며 “장난치면 안 돼, 이런 걸로”라고 말했다.

이어 모자까지 고쳐 쓰는 강호동의 모습에 이수근은 “모자를 고쳐 쓰면 뭐가 달라져요?”라고 지적했다. 서장훈은 “나는 이 형 못생겨 가지고 욕심내는 게 젤 웃겨”라며 공격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혜리의 선택은 김희철이었다. 김희철이 기쁨에 자리에서 일어나 사랑의 총알을 쏘는 액션을 취하자 혜리는 즉각 리액션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왜 김희철을 뽑았냐는 말에 “희철이가 유라랑 친하잖아, 근데 평소에 성격이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소진은 이에 동의하며 케미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김희철은 이에 “우리 사랑이 터지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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