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제동이 후배에게 농담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서는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되기 전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눈 김제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제동은 "녹화 하루 전날, 헌법재판소에서 결과가 나왔다"라며 "헌법은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국가기고나의 존립 근거이고 국민은 그러한 헌법을 만들어 내는 힘의 원천이다"라고 전해 박수를 자아냈다.
또한 청중으로 출연한 한 사람은 "김제동 선배님 직속 후배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학교에서 많이 봤다. 운동장에서 노닥거리고 있는 모습을 봤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제동의 후배는 "오프닝이 너무 긴 것 같다"라고 전했고 이에 김제동은 "피청구인 후배를 파면한다. 길면 나가라"라고 농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른 청중들과 인터뷰를 나누던 중 모자 위에 안경을 올려놓은 한 아버님을 본 김제동은 "모자 위에 안경은 왜 올리신 것이냐. 모자가 시력이 안 좋은가 보다"라며 농담을 안겨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