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고지용 단호한 모습에 당황한 승재, 결국 눈물

입력 2017-03-26 1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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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승재가 아빠의 단호한 모습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아빠에게 꾸중을 들은 승재가 혼자서 할머니댁을 가겠다고 나섰다가 눈물만 흘리고 아빠 품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지용은 평소처럼 살림과 육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고지용이 샤워를 하고 있던 사이 거실에 남겨진 승재는 아빠가 샤워를 하고 있는 화장실의 불을 끄는가 하면, 커피에 대추를 넣어 아빠에게 전달하다가 커피를 쏟고 말았다. 아빠를 위해 커피를 전하려던 승재의 마음을 알리 없는 고지용은 승재를 혼냈고, 아빠에게 서운함을 느낀 승재는 "할머니를 만나러 가겠다"고 말했다.

승재가 할머니댁에 가겠다는 소식에 고지용은 단호한 모습으로 "아빠는 집에 있을테니 혼자 갔다오라"고 말했다. 게다가 고지용은 한 술 더떠 "할머니댁에 가다가 망태 할아버지 만나면 안부 전해달라"고 말했다. 옷을 입고 집을 나서려던 승재는 아빠의 말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고지용은 승재를 안아주며 아이를 달랬고, 승재는 다시 미소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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