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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신양남자쇼' 마성의 예능감 아낌없이 발휘한 갓세븐

입력 2017-03-31 0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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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갓세븐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파자마 파티를 장식했다.

30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는 잭슨을 제외한 갓세븐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재치있는 입담부터 게임 대결까지 물오른 예능감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여섯 남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갓세븐은 재치있는 입담을 마음껏 뽐냈다. 뱀뱀과 영재는 당황스러웠던 첫 만남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고, 뱀뱀은 팀내에서 '핵노잼'을 담당하고 있는 마크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갓세븐 멤버들은 리더 JB의 매력으로 겉으로는 무심한 척 제작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꼽았다. 상남자로 알려진 JB는 애교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자랑했고, JB는 "평소 부모님께는 애교를 많이 부리는 편이다. 기회가 있을 때 잘해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학급에서 반장을 맡았던 진영의 학창 시절도 공개됐다. 진영은 학창 시절 사진과 함께 당시 담임 교사의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고, JB는 어린 시절 사진으로 MC들과 멤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갓세븐은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아이오아이 'Pick Me', 에이핑크 '미스터츄' 등으로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양세형 팀(유겸·진영·영재)과 장도연 팀(JB·뱀뱀·마크)으로 나뉘어 댄스 대결을 펼쳤고, 세심한 안무를 선보인 뱀뱀의 활약으로 장도연 팀이 걸그룹 댄스 대결에서 우승했다.

마피아 게임에서 MC들은 갓세븐 멤버 중 한 명의 휴대전화를 입수해 휴대폰 속 사진 세 장으로 주인을 찾아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MC들은 JB·뱀뱀을 마피아로 지목했고, 영재를 휴대폰의 주인으로 추측했다. 게임은 MC팀의 승리로 돌아갔고, 갓세븐 멤버들은 벌칙으로 립스틱을 바르고 JB에게 단체 뽀뽀를 했다. 이후 JB는 파자마 파티의 파티킹으로 선정됐고, 1분간 눕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Mnet '신양남자쇼'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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