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최민용 “하하가 나를 재발굴? 그 반대다”

입력 2017-04-02 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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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옛날사람 최민용이 출연했다.

2일 방송된 SBS ‘런닝맨’ 344회에는 화창한 봄날에 한강공원에서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런닝맨’ 멤버들 앞에는 5가지 한 입 거리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 음식들은 제작진이 멤버들에 사전조사를 통해 뽑은 인생 맛집 6곳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각각 3가지씩 맛을 골라달라고 부탁했다.

멤버들이 뽑은 메뉴를 기준으로 이날 ‘런슐랭’ 가이드 투어를 할 맛집 4곳이 선정됐다. 제작진은 이곳에 숨은 비밀을 함께 알아갈 게스트들이 있다며 최민용과 윤보미를 소개했다. 최민용은 등장과 동시에 “자 SBS, 서울방송”이라며 옛날 사람의 냄새를 물씬 풍겼다.

이어 “런닝맨이라서 런닝화를 준비했다”고 아재개그로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이 이에 “하하가 재발굴한 스타잖아”라고 지적하자 최민용은 “쟤가 저를 재발굴한 게 아니고 그 반대입니다”라며 하하가 불안해 자신이 나왔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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