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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위너 "팬들, 많이 기다리게 했던 점 용서해 달라"

입력 2017-04-04 15: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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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위너가 더블 타이틀곡 '풀(FOOL)'을 오래 기다리게 한 팬들에게 용서해달라고 말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4일 오후 4시 네이버 V앱에서 위너 새 앨범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 컴백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위너는 더블 타이틀 곡 '풀(FOOL)'에 대해 "강승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랩 라인인 송민호와 이승훈의 보컬을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기대를 높였다.

이어 '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위너 멤버들은 "가슴 아픈 이별을 한 남자의 푸념이 담겨있다. 내가 있을 때 잘하지 못한 걸 멍청이로 표현했다. 다시 돌아와 줄 수는 없을까 그리움과 후회를 담은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비교적 길었던 공백, '풀'은 오랜 시간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곡이었다. 위너는 "곧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다. 이 노래는 어떻게보면 여러분에게 빨리 못 돌아와서 미안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우리가 많이 기다리게 했던 점 용서해달라"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동시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위너는 오후 4시 신곡'릴리릴리(REALLY REALLY)', '풀(FOOL)'공개한다. 이후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비롯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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