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방탄소년단이 벌칙을 정했다.
4일 방송된 네이버 V 앱 ‘BTS GAYO’에는 전 스태프에게 커피 쏘기를 대결의 벌칙으로 내거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언제나처럼 발랄한 모습으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가장 흥이 많은 제이홉은 자리에서 일어나 “제이홉이 한 건 했어요”라며 돌려차기까지 해보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이런 제이홉의 모습이 익숙하다는 듯 그저 웃음을 터트렸다.
이날의 주제로 동요가 정해지자 방탄소년단은 당장에 생각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벌칙을 우선 정해야 한다는 말에 제이홉은 “벌칙을 할 게 있나요? 벌칙을 너무 많이해서”라며 다소 난감해 했다.
뷔는 이에 “여기 있는 분들에게 커피 돌리기”라며 제안을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에 “본인 카드로 해야합니다”라고 구체적인 룰을 정하며 동조하기 시작했다. 카드를 가져왔냐고 묻는 말에 슈가는 자신의 휴대전화 뒤에 꽂아놓은 카드를 보여주며 “다소 아재같지만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