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조이가 이현우와 홍서영의 관계를 알고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과 채유나(홍서영 분)의 대화를 우연히 들은 윤소림(조이 분)이 강한결과 채유나가 과거 연인 사이였음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림은 테스트를 앞두고 연습생 사이에서 시기와 질투를 받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윤소림은 회사 복도에서 강한결과 채유나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다.
채유나는 강한결에게 "사장님(박지영 분)께 내가 대표님(이정진 분)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거냐"며 발끈했다. 이에, 강한결은 "나한테는 안 부끄럽고 대표님에게는 부끄럽냐"고 반박했고, 채유나는 "그렇게 지겨워서 내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었냐. 가사가 내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나를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가 내 노래가 아닐 수는 없다. 네가 실연 당할 때마다 명곡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내가 너한테 나쁜짓을 했지만 너한테 덜 미안하다. 너는 뭔가를 잃으며 항상 음악으로 얻어낸다"고 소리쳤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윤소림은 그 자리에서 눈물을 쏟았고, 테스트에서도 모든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강한결을 걱정하게 했다. 윤소림은 자신을 찾아온 강한결에게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다"라며 실망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