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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이안 맥켈런, '해리포터' 덤블도어 거절한 이유

입력 2017-04-05 0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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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맥렐런 / 마이크 갬본
이안 맥렐런 / 마이크 갬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안 맥컬런이 리차드 해리스 사후 '해리 포터' 덤블도어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4월 5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는 이안 맥켈런이 덤블도어 제의를 거절한 이유를 보도했다.

할리우드 배우 이안 맥컬런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리 포터'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덤블도어 역할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력적이었으나 할 수 없었다. 고 리처드 해리스는 생전 나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내게 "기술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열정이 없는 배우라고 악평을 했다"고 말했다.

결국 '해리포터'의 덤블도어 교수 역은 마이크 갬본에게 돌아가게 됐다. 이에 대해 이안 맥켈런은 "가끔 포스터를 보면 나로 착각할 때도 있다. 마이크 갬본과 나는 정말 닮았다"고 말하며 웃었다.

끝으로 그는 "'반지의 제왕' 간달프가 진정한 마법사"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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