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일라이, 아이돌 남편의 비애‥비밀 결혼·임신 숨겨야했다

입력 2017-04-05 2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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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일리이가 아이돌 남편, 아빠로서 아내 임신 초기 당당하지 못했던 당시 미안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에게도 먹먹함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내와의 비밀 결혼, 비밀 임신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일라이의 진실된 마음이 전해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일라이는 해외 일정이 잦은 아이돌 아빠로써 아들 민수의 성장을 지켜보지 못하는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 아내에게도 연애 초기 미안했던 과거에 대해 "아이돌 남편으로써 미안한 게 많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일라이 아내 역시 "민수는 정말 어렵게 낳은 아들이다"면서 "아이돌 남편을 뒀기때문에 임신 초기에 병원도 가지 못했다. 임신 테스트기로 아이가 살아있는지 확인해야했다"고 깜짝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 것. 이어 그녀는 "나중엔 제가 잠든 사이 남편이 몰래 SNS에 우리 관계에 대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조심스러웠던 당시 과거를 회상했고, 이에 일라이 역시 "한 여자의 남편으로써, 가장으로써 했어야한 행동이었다"면서 "민수는 나를 남자로써 살린 것 같다"며 아들 민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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