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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경록X오마이걸, 라이브 잘하는 망원동 패밀리 (종합)

입력 2017-04-06 1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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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김경록과 오마이걸이 DJ 컬투와 즐거운 수다를 나눴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경록과 걸그룹 오마이걸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오마이걸은 신곡 '컬러링북'에 대해 "요즘 같은 봄에 듣기 좋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선 유아가 "열 손가락을 펼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김경록은 지난 달 발표된 신곡 '꽃이 피다'와 함께 V.O.S 멤버 박지헌과 최현준의 근황을 전했다. 또 "자꾸 팬의 입장으로 컬투를 바라보게 된다"고도 고백했다.

승희와 아린은 김경록의 노래를 듣고 감탄했다. 아린은 "선배님의 표정을 같이 봤는데 이입돼서 멋졌다"고 말했다. 김경록은 "오늘이 첫 라이브"라고 설명했다.

개인기 시간이 이어졌다. 승희는 "11세 때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민요를 불러 우수상을 받았다"며 역주행곡 '오빠야'를 민요 버전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야구 팬으로 유명한 김경록은 "올 시즌 전망은 밝다. 10개 팀 중에 3위까지는 갈 것 같다"고 예측했다. 컬투와 함께 야구에 대한 전문지식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경록과 오마이걸은 망원동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김경록은 '망원동의 아들'로 불릴 정도라고. 오마이걸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망원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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