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직접 꼽은 명대사는 무엇일까. '터미네이터'의 '아 윌 비 백('I'll be back)'은 아니다.
4월 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아놀드 슈왈제너거는 스크린 크러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명대사를 언급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명대사는 '터미네이터'의 '아 윌 비 백'이 아닌 '프레데터'에 나왔던 '겟 투더 초퍼(Get to the choppah, 헬기로 가라)'다. 아마 나의 우스꽝스러운 발음이 인기를 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에서 강연을 할때 누군가 '겟 투 더 초퍼'를 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수천명의 아이들이 무술을 배우며 이 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대사는 1987년 '프레데터'가 개봉한 이후 검색 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각종 패러디 영상이 쏟아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