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로희가 생일을 맞아 첫 음반을 제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희는 이날 생일을 맞았다. 기태영은 로희를 위해 직접 떡 케이크를 준비했지만 아이들 입맛에는 맛지 않아 굴욕을 당했다. 그러나 기태영은 아이들 입맛에 맞춘 작은 뷔페를 마련해 취향을 저격했다. 이때 로희는 집을 찾아온 지웅이 오빠와 TV를 보면서 손을 잡고 뽀뽀를 하는 등 묘한 러브라인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함께 바다의 녹음실을 찾았다. 바다는 로희의 생일 선물로 첫 음반을 제작하자고 제안했고, 로희는 ‘산토끼’를 열창했다. 로희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S.E.S 노래를 따라 불렀고, 유진도 녹음실을 방문해 로희의 첫 음반을 축하했다.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도 이날 네 번째 생일을 맞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함께 성장한 쌍둥이는 네 번째 생일을 맞이해 서로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이휘재는 쌍둥이를 위한 3단 피자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하려 했지만 서준이의 장난으로 피자를 떨어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지용은 승재와 함께 청계산으로 향했다. 생애 첫 등산에 나선 승재는 꽤 먼 거리에도 의욕을 불태웠다. 세상 만물과 친한 승재는 올챙이부터 거미까지 걸음걸음마다 모든 것에 인사를 건네 ‘인사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고지용은 승재의 체력이 방전되자 업고 산을 올랐고, 두 사람은 산길을 걸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이동국은 설아, 수아, 대박이의 음치탈출 프로젝트를 위해 노래 교실을 찾았다. 주부 노래교실을 찾은 설수대 남매는 흥이 폭발한 듯 ‘곰 세 마리’를 무대에서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이동국 역시 어머니들의 응원을 받아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