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그거너사' 이현우♥조이, 또 다시 엇갈린 두 남녀

입력 2017-04-12 0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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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현우와 이서원이 조이를 향한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현우와 조이가 또 다시 엇갈리고 말았다.

11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데뷔곡 선정을 두고 희비가 엇갈린 세 남녀 윤소림(조이 분), 강한결(이현우 분), 서찬영(이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한결은 서찬영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노래를 거절한 윤소림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반면, 서찬영은 조이의 선택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유현정(박지영 분) 회장의 도움으로 간신히 기사는 막았지만 크루드플레이는 대리 연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크루드플레이는 강한결에게 기사 관련 이야기를 비밀로 해 줄 것을 부탁했고, 서찬영은 자신을 이방인 취급하며 강한결을 우선시하는 최진혁(이정진 분)과 크루드플레이에 서운한 감정을 느꼈다.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윤소림은 데뷔 컨셉을 정하기 위해 한껏 차려입은 모습으로 강한결을 만났다. 강한결은 윤소림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하면서도 겉으로는 "학생의 옷과 화장이 이게 뭐냐"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서찬영은 윤소림에게 베이스를 가르쳐주며 접근하는 강한결을 경계했다. 서찬영은 강한결을 불러 "윤소림의 선택에 보답하고 싶다. 그러니까 더 이상 끼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신인에게 광고 모델 자리를 빼앗긴 채유나는 위기를 느꼈다. 채유나는 자존심을 버린 채 강한결을 찾아가 곡을 요청했다. 이에, 최진혁은 강한결에게 채유나에게 곡을 주는 조건으로 윤소림을 프로듀싱 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했다.

윤소림의 데뷔곡 선정을 앞두고 최진혁은 강한결의 곡을 후보에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또 다시 강한결이 윤소림을 욕심내고 있다는 생각에 서찬영은 강한결을 찾아가 경고했다. 하지만, 강한결은 "윤소림을 먼저 만난 사람도 나고, 그 아이의 목소리를 먼저 알아본 사람도 나다. 그러니까 나에게도 자격이 있다"고 맞섰다.

결국 최진혁은 윤소림의 데뷔곡으로 강한결이 아닌 서찬영의 곡을 선택했고, 강한결의 곡은 채유나에게 주기로 했다. 서찬영은 자신의 곡이 윤소림의 데뷔곡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기뻐했지만, 윤소림은 강한결의 곡을 채유나가 가졌다는 소식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강한결과 윤소림은 또 다시 서로를 오해했고, 윤소림은 서찬영의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았다.

한편,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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