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거너사' 최민수X조이 재회, 이현우 고민 상담

입력 2017-04-11 2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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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최민수와 재회한 조이가 이현우를 향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강인우(최민수 분)는 강한결(이현우 분)을 찾아왔다. 강인우는 윤소림(조이 분)과도 재회했고, 윤소림은 강인우가 강한결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그에게 강한결을 향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림에게 자신의 노래를 거절 당한 강한결은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아버지 강인우(최민수 분)과 만났다. 강한결은 강인우와 함께 자신의 집으로 향했고, 강인우는 아들의 집을 둘러보며 감탄을 이어 나갔다. 강한결은 강인우에게 "길에서 버스킹하는 동영상을 봤다. 두 달 전에 서울에 오셨다면서 이제 찾아오셨냐"며 까칠하게 행동했다.

다음 날 강한결은 아침 일찍 집을 나섰고, 강인우는 아들에게 "집에 있는 것이 불편하냐"며 말을 건넸다. 강한결은 아버지에게 "제가 불편한게 아니고 아버지가 불편해 하시는 것 같다. 그러니까 자꾸 상냥한 아빠인 척 하시는 것 아니냐"고 응수했다.

강인우는 시장을 방문했다가 채소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던 윤소림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고, 윤소림은 강한결을 생각하며 "예전에는 문자가 하나만 와도 좋았는데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기대하는 것이 많아지는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강인우는 윤소림에게 "그 사람을 너의 전부를 기댈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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