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김청하가 발라드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헤럴드POP에 "오는 21일 선공개되는 김청하의 새 디지털 싱글은 인디 가수 그리즐리가 작곡한 발라드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퍼포먼스에 강점을 보이는 김청하이기에 의외의 선택이다.
김청하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선보인 남다른 춤 실력을 바탕으로 아이오아이(I.O.I)에 선발돼 활발히 활동했다. 아이오아이의 유닛 타이틀곡 '와타 맨'(Whatta Man)의 안무를 직접 창작하는 등 퍼포먼스에 놀라운 재능을 보였다.
따라서 정식 타이틀곡은 댄스곡이 될 가능성이 높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지난 3월 "여러 곡을 놓고 타이틀을 고심하고 있다. 확실한 건 댄스곡"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청하는 오는 21일 선공개곡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