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여자친구는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벚꽃놀이'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일산의 한 호수공원을 찾아 벚꽃놀이를 즐겼다.
최근 국내에서 진행된 첫 팬미팅을 기억하며 예린은 "처음이라 너무 좋고 떨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이 잘 안 날 정도로 훅 지나갔다"고 말했다.
소원도 "'유리구슬' 무대를 할 때 너무 떨려서 식도에 수분이 없었다. 팬 분들과 함께 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비는 "팬 분들에게 배우는 점이 많았다"며 "버디(팬클럽 이름)에게 날아갈 수 있다면"이라고 개사한 노래를 불러 팬 사랑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