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부산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14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빅스는 오는 6월 11일 부산에서 데뷔 후 첫 지방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5월 열리는 서울 공연과 동명의 콘서트로 알려졌다. 데뷔 5년 만에 처음 지방에서 갖는 단독 공연으로, 빅스의 성장을 보여준다.
이보다 먼저 빅스는 5월 12~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라이브 판타지아(LIVE FANTASIA) 백일몽(白日夢)'을 진행한다. 5월 발매를 앞둔 신곡의 라이브 무대가 이날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빅스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파격적인 콘셉트가 준비되고 있다.
서울 공연은 13일 오후 8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여태까지 총 세 번의 '라이브 판타지아' 콘서트와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티켓 파워를 증명한 빅스가 부산에서도 이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빅스는 오는 5월, 데뷔 5주년에 맞춰 '빅스 V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서울 단독 콘서트와 완성도 높은 컴백 및 특별 전시회가 예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