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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YG는 체계적, 새 소속사 뮤직웍스는 가족적"

입력 2017-04-17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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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공민지가 새 소속사 뮤직웍스에 대해 말했다.

공민지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솔로 첫 미니앨범 '민지 워크 01 우노(MINZY WORK 01 UNO)'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공민지는 YG와 계약 만료 후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공민지는 "뮤직웍스가 가족 같은 분위기가 있다. 다들 뭐 하나 시작하거나 일을 진행할 때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다. 정말 재미있다. 가족들과 이야기하고 수다 떠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전에는 체계적이고 규칙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하는 부분과 의견을 낼 수 있어 즐겨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니나노'로 팝댄스에 힙합을 가미한 곡으로 공민지가 직접 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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