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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문희준 "신동엽처럼 장수 프로하는 게 소원..300회 행복해"

입력 2017-04-17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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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불후의 명곡' 문희준이 3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마포구 여의도 KBS TV공개홀에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문희준은 "신동엽 형님이 장수 프로그램을 굉장히 많이 하시지 않나. 제가 1년 2년 정도 프로그램 하다가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았다. 오래하는 프로그램을 해보는게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문희준은 "300회를 하는 동안 우리 프로그램에 여러 개편이 있었고, 제 자리가 마의 자리였다는 걸 안다. 운 좋게 300회 자리까지 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매우 월요일 녹화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마지막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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