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초인가족' 박혁권X선우선, 다정다감 백허그 '밀회 포착'

입력 2017-04-17 1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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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박혁권 선우선의 달달한 백허그가 포착됐다.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연출: 최문석 | 극본: 진영 |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이 오늘 밤 11시 10분 17회, 18회 방송을 앞두고 박혁권과 선우선의 백허그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박혁권과 선우선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상치 못한 기습 포옹에 조금은 놀란 듯 보이는 박혁권의 모습과 아련한 표정으로 그를 안고 있는 선우선의 모습이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특히 지난 4월 3일 방송됐던 14회에서 아름다운 외모의 아랫집 여자에게 푹 빠져 제대로 망신을 당하는 모습으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던 박혁권이 이번에는 또 어떤 사연으로 외간 여자와 다정한 백허그를 나누고 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박혁권에게 하얀 봉투를 건네고 있는 선우선과 어리둥절한 표정의 박혁권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봉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박혁권과 선우선의 백허그 스틸 공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초감성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있게 그려내 지친 월요일 밤의 힐링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다.

SBS '애인 있어요',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을 통해 정통 드라마의 대가로 평가 받고 있는 최문석 PD가 연출을 맡아 현 시대를 배경으로 중간으로 살아남기에도 힘든 짠한 우리네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는 SBS '초인가족 2017'은 오늘 밤 11시 10분 17회, 18회가 연속 방영된다.

(사진 제공=초인가족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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